まあべるのほわほわ日記

정확히 말하자면, 1987년 나왔던 작품의 리메이크가 아니고 새로운 시리즈를 하나 만든 것입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1987년, 1988년에 나왔던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지만, 원작 만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많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것은 원작 만화를 그린 만화가가 직접 감독했기 때문에 원작이 잘 반영되었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만, 87년, 88년에 나왔던 애니메이션과 성우진이나 분위기 같은 것이 달라서 불만인 사람들도 역시 적지 않습니다.

正確に言わば, 1987年出た作品のリメークではなくて新しいシリーズを一つ作ったのです. 韓国人に一番親しい韓国アニメーションだから可能だった一人のようです. 1987年, 1988年に出た作品は多くの人々の記憶の中に残っているが, 原作マンガをまともに反映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批判も多かったです. 今度新たに出たことは原作マンガを描いたカートーンニストが直接監督したから原作がよく反映されたと誉める人が少なくないですが, 87年, 88年に出たアニメーションと声優陣や雰囲気みたいなことが違って不満である人々もやっぱり少なくないです.

하여튼,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A4용지 3장을 꽉 채워도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둘리는 한국인에게는 일본의 '사자에상' 이나 '짱구는 못말려' , '도라에몽', '마루코는 아홉살' 에 대해서 일본인이 생각하는 만큼의 인지도와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만화와 애니메이션 모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애니메이션은 TV판 10분짜리 13편과 극장판 애니 1편밖에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2009년에 새로운 시리즈가 더 나오면서 늘어나게 되었지요.

兎に角, このアニメーションに対する話をしようとするならば本当に A4用紙 3枚をぎゅっと満たしても不足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とにかく '둘리'は韓国人には日本の 'サザエさん' であるが 'クレヨンしんちゃん ちょ' , 'ドラえもん', 'ちびまる子ちゃん' に対して日本人が思う位の認知度と大切さを持っている作品です.

しかしマンガとアニメーション皆おびただしい人気を享受した作品にもかかわらず実際アニメーションは TV版 10分の 13編と劇場版アニメ 1編しか作られなかったです. もう 2009年に新しいシリーズがもっと出ながら増え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